고양署 탄력순찰 및 절도 예방 카드 제작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5 1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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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QR코드 삽입 양면형 카드 활용 홍보 시행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경찰서(생활안전과)에서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 시대를 맞아 급격히 확장되고 있는 상점 절도를 대상으로 한 절도범죄가 지속해서 발생 되고 있음을 CPIMS(범죄예방정보관리시스템)*를 통해 확인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탄력순찰 및 절도 예방 카드(QR코드 삽입)를 제작하여 홍보 중이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 CPIMS란? :기존 Geo-pros 및 범죄통계시스템(CSS)은 범죄분석도구로 활용하기에  부족하여 지방청에서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관리하기 위해 제작한 툴

 

제작된 홍보 카드는 양면형(앞면 : 절도 예방, 뒷면 : 탄력순찰 구역)으로 관내 CPIMS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절도 발생 등 취약 장소 등에 부착하여 절도를 예방하고 탄력순찰 구역을 지정, 순찰 및 홍보 시행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또한, 예방카드는 순찰신문고 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포함되어 있어 손쉽게 순찰 희망장소를 신청할 수 있다.


 김선권 고양경찰서장은 “코로나 19로 탄력순찰 및 절도 예방 홍보가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비대면으로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통해 고양 주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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