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읍·면·동 직원들과 소통시간 마련··· “유연한 공직문화 만들겠다”

손우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6 14: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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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한 시장과 직원들이 소통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손우정 기자]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최근 지역내 근무하는 직원들을 만나 시정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했다.

조 시장이 방문한 지역은 와부·조안읍, 진접·오남읍, 다산1·2동, 별내동·별내면, 진건·퇴계원·금곡·양정읍이다.

소통시간은 직원 퇴근시간 이후 카페에서 자유롭게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조 시장은 먼저 “왕숙신도시, GTX-B, 4호선-8호선 연장, 경춘-분당선 연결 등 도시기반시설과 교통대책에 대한 큰 프레임은 거의 정해졌다. 이제는 그 안을 체계적으로 내실 있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모든 직원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남양주의 발전을 위한 정책 실행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공직사회의 변화를 강조하며 “획일적인 사고와 도식화된 공직문화는 우리사회의 창의성을 말살시킨다. 공간변화를 통한 창의성 극대화를 위해 본관 3층 문화교육국을 스마트오피스로 조성했고, 해외연수 체계를 CSR로 개편, 4인 이내 소그룹 자유여행을 통해 경험과 실력을 극대화 하려고 한다. 또한, 회의방식도 형식적인 보고에서 자유토론 형식으로 바꿨으며, 이는 정형적인 사고를 탈피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공직문화를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변화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장으로서의 책임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다. 공정과 약자에 대한 배려가 우선될 수 있는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 시장은 오는 10일 호평동·평내동, 13일 화도읍·수동면에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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