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86명··· 이틀 연속 300명대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9 14: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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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유행' 감소 추세··· 누적 확진자 7만3115명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감소 추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9일 신규 확진자 수가 38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 7만3115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389명)보다 3명 줄어들면서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연이틀 300명대 확진자는 '3차 대유행' 초반이었던 2020년 11월24∼25일(349명→382명) 이후 약 8주 만이다.

여기에는 전반적인 감소세에 더해 검사 건수가 줄어든 휴일 영향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2월까지만 해도 연일 1000명대를 기록했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해 최근 400∼500명대를 유지하다가 300명대까지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2020년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같은해 12월25일(1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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