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당 학부모 테마특강' 28일 개강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3 16: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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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모집
▲ 용산서당 학부모 테마특강 수강생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8일부터 3월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지역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년 1분기 '용산서당 학부모 테마특강'을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한학! 꽃, 음식, 공예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꽃을 만나다(1월28일, 2월25일) ▲인성요리를 만나다(2월4일, 2월18일) ▲공예를 만나다(3월11일, 3월25일)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꽃을 만나다'는 식물과 함께 공존하는 삶을 그려보는 시간으로 다육식물을 활용한 마음의 정원 액자 만들기, 꽃과 함께하는 몰입의 시간, 내 마음의 중용(中庸) 센터피스(식탁 중앙 장식물) 만들기 등의 수업이 이어진다.

이어 '인성요리를 만나다'는 요리와 인성 교육을 병행, 수강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강좌로 곶감단지,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예를 만나다'는 향기 품은 한복 및 매듭공예에 대한 강연으로 한복 방향제 만들기, 미니 노리개 만들기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특강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줌)을 활용,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단 거리두기 완화 시 대면으로 전환되며, 대면강좌는 용산서당 교육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특강에 참여할 학부모 15명을 오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1만원(재료비 별도)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매 분기 새로운 형태로 학부모 특강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에는 꽃, 음식, 공예라는 주제를 전통 한학에 접목시켰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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