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설날 종합대책 추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4 02: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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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진료·청소대책상황실 마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8일까지 ▲안전대책 ▲교통대책 ▲나눔실천 ▲생활편의 ▲의료대책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로 나눠 ‘2020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설 연휴가 시작되는 23일 오후 6시~28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총 187명이 당직실 및 해당 부서에서 5개 분야 대책반으로 나눠 비상근무를 실시,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대중교통 연장운영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구민의 건강 긴급 상황에 대비해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운영기관 명단은 구청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센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응급의료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25일 설 당일에는 보건소에서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비상진료반을 운영 해 환자들을 진료하고, 응급환자 발생시에는 긴급 출동한다.

구는 연휴 전일까지는 전량 수거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연휴기간에는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무단투기 신고 접수·처리 등 청소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한다.

구 동별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는 ▲목1·2·4동, 신월3·5·6동, 신정2·3·7동 27일 ▲목동3·5동, 신월1·2·4·7동, 신정 1·4·6동 23·26일 배출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각종 구민 불편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어, 구민들이 편안하고 인정이 넘치는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종합상황실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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