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 작품 105점 전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5 17: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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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역내 18개 카페가 청년예술작가의 작은 갤러리로 변신하는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청년 예술작가들에게 활동의 기회를 주고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진행된 시범 사업의 호응이 좋아 올해는 18개의 카페로 확대 시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한 달간의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예술가 총 68명의 204개 작품을 접수, 카페에 어울리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심사해 청년 37명의 작품 105점을 선정했다.

카페에는 유화에서부터 수묵화, 수채화, 스테인레스 부조에 이르기까지 청년작가들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작품들이 두 달씩 전시되며 1~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청년작가 6명의 작품 16점도 카페 2곳(우리동네 서재, 카페플랫폼)에 전시된다.

카페 방문시 전시된 작품들이 마음에 든다면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또 카페마다 전시돼 있는 작품으로 제작된 컵홀더가 전시기간 동안 사용돼 청년갤러리 카페를 돌며 홀더 수집을 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갤러리카페는 서초구 청년 예술작가들을 응원하는 지역내 카페 18곳의 도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1차 전시는 오는 7월10일까지이다.

2차 전시는 새로운 작가들의 작품으로 7월13일~9월4일, 3차는 9월6일~10월 30일 진행된다.(6월1~10일 추가모집 진행)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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