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97명··· 6일 만에 두 자릿수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02 14: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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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2만6732명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0월27일(88명) 이후 6일 만에 100명 아래로 내려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7명 늘어난 누적 2만6732명으로, 전날(124명)보다 27명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97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79명,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0명, 경기 40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62명이며, 충남이 1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대구 3명, 전남 2명, 충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으로, 전날(23명)보다 5명 줄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1명은 서울(5명), 경기·울산·강원·충북·경북·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5명, 경기 41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68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1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이날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68명이 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8명 늘어 누적 2만4395명이며,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는 57명 늘어 총 186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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