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감염··· 지역 96명 늘어 확진 103명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8 14: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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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8명·서울 23명·인천 10명 발생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전국에서 코로나19 집단발병이 이어지면서 28일 일일 신규 확진자는 1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늘어났으며 누적 확진자 수는 2만61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88명)보다 15명 증가한 수치로, 지난 26일(119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6명이며, 해외유입은 7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28명 ▲서울 23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61명, ▲강원 14명 ▲대전 7명 ▲경북 5명 ▲전북·경남 각 3명 ▲대구 2명 ▲충남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16명)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으며, 이중 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5명은 경기(3명)와 서울(2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경기 31명, 서울 25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66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0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61명이 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6%이고, 코로나19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52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전날 이뤄진 검사 건수는 1만5373건으로, 직전일(1만5323건)보다 50건 늘었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은 0.67%(1만5373명 중 103명)로, 직전일 0.57%(1만5323명 중 88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01%(258만2960명 중 2만6146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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