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해주세요”

손우정 기자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7 22: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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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가족, 친지 방문 및 국내·외 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는 명절에 가족 간 음식 공동섭취, 식품관리 소홀,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A형간염·노로바이러스감염증 등)과 인플루엔자 등을 유의해야 하고, 해외여행시에는 중국 우한시 폐렴, 홍역, 모기 매개 감염병(말라리아·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과 메르스 등에 주의해야 한다.

국내에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 지키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서 마시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를 착용하기 ▲기침, 발열, 설사 등 의심 증상 발생시 조기에 진료받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해외 감염병 예방수칙으로는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해외감염병NOW 누리집(해외감염병NOW.kr)’을 통해 여행지 감염병 정보 확인과 예방접종 등을 챙기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기 ▲중동지역 방문시 낙타접촉 및 진료목적 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하기 ▲입국 후 설사, 발진, 발열, 기침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연락해 상담 받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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