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앙동, ‘희망드림냉장고’ 통한 이웃 사랑 손길 이어져

박근출 기자 / pkc@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7 22: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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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드림냉장고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을 기부하는 ‘희망드림냉장고’를 통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드림냉장고는 2019년 12월26일 마련돼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시원하고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20포기를 희망드림냉장고에 후원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혼자 사는 노인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1포기씩 소포장을 해 다른 후원 물품과 함께 냉장고를 채웠다.

센터는 최근 여주기초푸드뱅크와 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식품 등을 제공받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희망드림냉장고는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공휴일 및 주말 제외)되며, 식품 기부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은영 중앙동장은 “중앙동을 위해 후원해주신 정미정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꾸준하게 먹거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 및 후원자 발굴 등 다양한 방면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사업성과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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