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72명·해외유입 16명··· 신규 확진자 88명 늘어 누적 2만6043명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7 15: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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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오며 8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늘어 누적 2만604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19명)보다 신규 확진자 수가 31명 줄었든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은 16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94명)보다 22명 줄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4명, 경기 27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53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이 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대전과 경남 각 5명, 전남 2명, 충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전날(25명)보다 9명 줄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1명은 경기(8명), 부산·충남·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4명, 경기 35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61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0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46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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