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개별공시지가 공개 및 의견 접수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8 10:56: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강동구 소재 2만7872필지의 2021년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듣는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월1일을 기준으로 표준지공시지가를 이용해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이달 5~26일 인터넷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구청 및 동주민센터에서 열람 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기간내 강동구청 부동산정보과, 동주민센터 민원실 또는 인터넷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을 통한 의견 제출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의 부동산가격민원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제출한 의견을 바탕으로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게 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처리결과는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