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청년도전 프로젝트' 발굴 나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1 1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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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등 주제사업 내달 5일까지 공모
총 4500만원 투입··· 사업별 최대 900만원 지원
▲ '2021 강북 청년도전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청년에게 다양한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1 강북 청년도전 프로젝트' 참가자를 오는 2월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능력개발 및 자기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총 45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선정된 사업별로 최대 9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1일 구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39세의 청년으로 이뤄진 3명 이상의 모임으로 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어야 한다.

사업주제는 ▲코로나 상황에 대비해 온라인에서 활용 가능한 사업 ▲지역에 기반을 둔 청년문화를 발굴하고 건강한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사업 ▲여성의 안전·복지·문화 등의 향상을 주제로 한 사업 ▲그밖에 지역의 각종 공공과제 및 청년문제 해소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등이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ysys8912@gangbuk.go.kr)로 접수하면 된다.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새소식’란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필요한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도전정신을 가진 이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젊은 세대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구는 청년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생각을 행동으로! 책 읽는 강북 청년 모임', '청년들의 이불 밖 프로젝트', '건강베이킹 원데이클래스', '우이사진집' 등 총 9개 사업을 선정하고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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