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코로나19 대응 관내 공공시설 임시휴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3 16:1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군 직영 또는 관리 운영하는 모든 시설 60여 곳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울주군은 지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1명 발생에 따라 지역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관내 공공시설을 26일까지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시설은 군이 직영하거나 관리 운영하는 관내 체육시설, 노인.장애인복지시설, 도서관, 문화센터(읍면 자치센터 포함) 등 다중이용시설 60여 개소이다.

군은 휴관을 결정한 시설에 대해 수시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공공시설 폐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문자와 마을방송, 홈페이지 및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선호 군수는“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에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감염증 확산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빠른 시일 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