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미 서울시의원, ‘장애인콜택시 차량선호도 조사’ 환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2 15: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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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촉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 이승미 의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승미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3)이 서울시설공단이 장애인콜택시 대·폐차 구매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차량선호도조사’를 실시한 것을 적극 환영함과 동시에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량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설공단은 (2020년 기준)장애인콜택시 520대를 운영 중이며, 2012~2013년 구매한 장애인콜택시 차량 중 7년 이상 또는 15만km 이상 운행한 차량 91대에 대해 올해 대·폐 처리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해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이용시민과 차량 운전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콜택시 차량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장애인콜택시 탑승 고객(266명)과 운전원(1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수의 이용객(193명, 73%)과 운전원(175명, 94%)이 카니발 휘발유 차량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장애인콜택시 운영협의회 위원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차량선호도 조사가 실제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는 이용자와 운전원의 의견이 반영했다는 점에서 누구보다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일회성 조사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정책 결정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차량구매 계획에 적극 반영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장애인콜택시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향상과 장애인콜택시 운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관계기관 모두 지속적인 소통과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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