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신규 확진자 105명 늘어··· 48일 만에 최소 기록

채종수 기자 / cjs774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8 15:0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는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명 발생해 18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8239명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03명, 해외 유입 2명이다.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2020년 11월30일(96명) 두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48일 만에 최소 기록이다.

전날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수원시 장안구 요양원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양주 육류가공업체와 관련해서는 3명이 더 감염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91명이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로 확진돼 n차 감염을 포함해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가 242명(17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늘었다.

도내에서는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914명 중 848명(검사율 92.8%)이 검사를 받아 이 중 122명(양성률 14.4%)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진단검사 명령 시한이 17일로 종료됐는데 약 7%가 검사를 받지 않았다"며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군포 공장(누적 94명), 수원 종교시설(누적 21명), 구로 요양병원·요양원(누적 18명), 수원 병원(누적 13명)과 관련해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89명이 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