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 홍보 대학생 기자 모집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7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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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신촌 일대 도시재생에 대한 이슈와 '신촌, 파랑고래' 프로그램 등을 홍보할 대학생 기자를 오는 3월1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취재기자 5명, 영상·이미지 기자 3명으로, 서울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신촌 도시재생과 문화예술·홍보·마케팅·청년사업 분야에 관심이 많고 적극 참여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학 학보사 취재 경험자와 사진·영상 촬영 편집 가능자, 광고와 홍보, 디자인 분야 전공자는 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청 도시재생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원하는 경우, 자신의 기사와 영상,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첨부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인터뷰를 거쳐 오는 3월2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오는 12월까지 이들은 현장 취재를 통해 작성한 콘텐츠를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와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고 소식지에도 싣는다.

특히 아이템 선정과 기획, 제작 등 신촌 도시재생과 파랑고래 홍보를 위한 과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대학생 기자들에게 홍보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기사가 채택되면 원고료를 지급하며, 활동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도 수여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올해도 대학생 기자단의 활약을 통해 도시재생과 파랑고래의 활동과 성과는 물론, 신촌 일대의 다양한 미담과 지역 구성원들의 삶을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활동한 1기 기자단은 취재 4명, 영상·이미지 3명 등 모두 7명으로 이들이 제작한 43건의 콘텐츠는 7500여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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