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요양병원' 관심 급부상... "대중의 공포 입증한 사례" 사회적 우려 확산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17 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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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로나19 관련 사이트 캡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요양병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분당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주요 언론을 통해 분당 요양병원 확진자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근 잇따르고 있는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개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이번 분당 요양병원 논란은 코로나19의 집단 감염 발생에 대한 대중의 공포가 얼마나 심각한지 입증한 사례로 손꼽힌다. 최근 요양병원들의 경영 위기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 유사한 명칭의 타 지역 요양병원까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충격이 더욱 증폭된 상황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다수가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배려가 절실히 요구된다”이라고 밝혀 주목 받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분당 요양병원 확진자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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