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염물질 배출업소관리 '으뜸'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5 16: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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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환경부장관 표창 받아
지도점검등 전 분야 고득점

▲ 구는 지난 11월28일 여주 썬밸리에서 열린 ‘2019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019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환경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전국 17개 시·도·광역시,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것으로, 서면과 현장방문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 계획부터 지도점검, 사후관리,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홍보, 민·관 합동점검,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 등의 분야를 살펴 광역 2곳, 기초 14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광역 2곳은 경기도와 대전시이며, 우수에 선정된 기초 14곳은 서울 송파구, 강남구, 노원구, 경기 김포시, 수원시, 안양시, 포천시, 화성시, 인천 서구, 대전 서구, 부산 사하구, 충남 당진시, 경남 창녕군, 전북 익산시 등이다.

환경부는 자체 공적심사를 진행해 ▲경기도는 대통령표창을 ▲대전광역시는 국무총리표창을 ▲경기도 김포시, 서울 강남구, 송파구 등의 3개 지자체만은 환경부장관표창을 수여했으며, 나머지 11개 지자체는 개인 자격으로 환경부장관표창을 받았다.

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도점검, 주민홍보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률 100% 달성, 시기별 점검계획 수립 등을 통한 체계적인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등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시열 구 환경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환경관리를 위해 공무원 및 주민, 단체가 공동으로 노력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에 힘을 쏟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8년 서울시 주관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도 우수구로 선정됐다.

2012년 최우수구 선정 후 7년 연속 우수구 이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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