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겸 모델 고아라, ‘싱글즈’ 창간 16주년 9월호 인터뷰서 화보 공개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4 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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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리나 겸 모델 고아라 (사진제공 : 아트21 엔터테인먼트)

 

[시민일보 = 고수현] 발레리나 겸 모델 고아라가 유명 패션매거진 '싱글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고아라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트21에 따르면 ‘싱글즈’의 창간 16주년 9월호에 실린 금번 인터뷰에서 고아라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공연 이후 대중매체를 통해 또렷한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독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방송활동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에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를 공개한 고아라는 Miss World Korea 3관왕, Miss Global Beauty Queen TOP15, Peace Ambassador, Miss Deaf World 세계대회 전체 9위, 아시아 1위 등 각종 세계 미인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청각장애인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할 만큼 무용 실력 또한 입증된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대통령상 수상 및 장애인 최초 애슬래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 모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평창패럴림픽 공연 SBS 캡쳐 (사진제공 : 아트21 엔터테인먼트)

한편, 싱글즈는 올해로 창간 16주년을 맞아 편견과 속박에 문제를 피하지 않고 인생에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스타와 인물을 집중 조명하여 새로운 싱글즈의 앞날을 제시했다. 금번 9월호에는 고아라를 비롯해 TV조선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등 굵직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한 PD 서혜진,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 국회의원 장혜영, 래퍼 나다, 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 모델 치도, 타투이스트 안리나 등 각자의 자리에 리더로써 활동함으로써 역동적, 주체적 가치를 표현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16주년을 기념하며 함께 실렸다. 

고아라의 화보 인터뷰는 ‘싱글즈’ 9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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