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1월의 현충시설 ‘기장군 6.25참전유공자 명비’등 12개소 선정

김명진 / kmj1055@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5 16:39: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산=김명진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권율정)은 현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일깨우고 생활 속의 보훈문화 확산을 꾀하기 위해 2020년도 '이달의 현충시설' 12개소를 선정‧발표했다.


'이달의 현충시설'은 월별 역사적 사건, 독립운동가 및 국가수호자의의 공훈, 시민들이 방문하여 체험할 수 있는 현충시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것이다.

2020년도 부산 지역 ‘이달의 현충시설’은 6·25전쟁 70주년 및 박재혁의사 의거 100주기를 맞아 그와 관련된 시설로 선정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기장군 6·25참전유공자 명비(1월) △천안함이상준중사추모비(2월) △구포장터3.1운동기념비(3월) △건국청년운동기념비(4월) △철마 순직경찰·의용경찰 추모비(5월) △부산시 충혼탑(6월) △의료지원단 참전기념비(7월) △부산광복기념관(8월) △박재혁의사상(9월) △유엔기념공원(10월) △항일운동기념탑(11월) △국군용사충혼비(12월) 순이다.

2020년 1월의 현충시설로 선정된 기장군 6·25참전유공자 명비는 기장군 장안읍 신기솔밭 공원내 위치한 시설로, 2020년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지역 6·25참전유공자들의 공훈을 선양하고 추모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규 현충시설이다.

비석에는 명비와 기장군 지역 출신 6·25참전유공자 1,263명의 성명이 각인되어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