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올해 대학 연계 평생학습 8개 과정 마련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7 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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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大-세종大와 맞손
▲ 대학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 포털.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8일부터 지역 대학인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와 함께 ‘2021년 대학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누구나 즐기고 배우는 평생학습의 장’을 목표로 인문학, 미술 등 교양 과정부터 자산 관리, 요리 등 실용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이번 상반기에는 8일부터 ‘부동산 자산관리’ 과정, 5월11일부터 ‘복지 원예와 도시농업’ 과정이 각각 8주간 건국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복지 원예와 도시농업’ 과정 참여자 3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건국대학교에서 ▲자존감 향상을 위한 미술활동(7월) ▲어른의 서유기(9월) ▲부동산 경매·세무과정(10월) 등 3개 과정이 열린다.

더불어 세종대학교에서는 ▲채소 발효원리와 김치 담그기(9월) ▲두류 발효원리와 장 담그기(10월) ▲곡류 발효원리와 술 담그기(11월) 등 3개 과정이 마련된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 과정과 인원을 최소화하고, 유사 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정을 신설·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확인과 접수는 구 평생학습 포털에서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우리 구는 매년 지역내 대학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구민 누구나 배우는 기쁨을 누리고,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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