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내달 4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4 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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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가 오는 10월4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한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23일 밝혔다.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귀성객 및 시민들의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주·정차 단속 유예 대상지는 ▲동부전통시장 ▲번화1·2로 ▲중앙로(1호 광장~삼일상가 사거리) ▲고운로(1호 광장~서산마트) 주변이다.

대신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교통상황대책 근무반 운영을 통해 계도 위주로 주차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단, 4대 불법 주·정차(교차로 모퉁이ㆍ소화전ㆍ버스정류소ㆍ횡단보도) 및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기존대로 운영된다.

터미널 등 교통 혼잡 우려 구역도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CCTV)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기영 시 교통과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명절 교통질서 확립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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