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차 접종 99.9만명··· 전체의 1.92%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6 15: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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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일간 AZ 백신 87만724명
화이자 백신 12만9146명
2만7691명은 2차 접종 마쳐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6일 전 국민의 1.92%인 99만9870명이 코로나19 1차 접종을 마쳤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백신 접종은 지난 2월26일 국내에서 시작된 이후 39일간 진행됐으며, 지난 5일 하루 백신 신규 접종자는 3만5970명이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초도 물량으로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두 백신 모두 2차례 접종이 필요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0주,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이뤄진다.

누적 1차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사람이 87만724명이고,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만9146명이다.

또 전날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자 316명이 추가되면서 2차 접종 완료자는 누적 2만7691명이 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지난 2월26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자 및 종사자를 시작으로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로 대상이 확대됐고 지난 3월23일부터는 요양병원·시설의 만 65세 이상에 대한 접종도 시작됐다.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에게 배정돼 지난 2월27일 접종이 시작됐고, 3월20일부터는 2차 접종이 진행 중이이며, 이달 1일부터는 75세 이상 고령자들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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