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6일 유튜브서 ‘서초문화원의 차이나는 아카데미 – 신달자 시인편’ 진행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5 15: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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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6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서초문화원의 차이나는 아카데미> 신달자 시인편을 진행한다.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는 ‘차이나는 아카데미’는 인문학, 예술,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금번 강연은 한국의 대표 여성 시인 ‘신달자’가 진행한다. 1부는 <내 인생에 힘이 된 말들> 이라는 주제로 순간 스쳐 지나가는 구름 같지만 순간별로 가슴에 맺혀 어려운 시기에 힘이 돼주는 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2부 <걸림돌이 디딤돌이 되다>에서는 걸림돌 투성이인 세상 사는 길에서 인내·사랑·보람·가치를 디딤돌로 당당히 서는 이야기를 다루어 온라인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강연은 26일(화), 28일(목), 30일(토) 오전 9시, 오후 12시30분, 오후 5시 현대HCN 서초방송을 통해 방송되며, 서초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다시 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초구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에 목마른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리풀드라이브-인 영화관, 서리풀드라이브-인 콘서트, 온라인 서초금요음악회, 서리풀 문화클라쓰, 서초문화대학 원데이클래스, 서초문화원 하우스 힐링 콘서트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에 걸맞는 문화예술부문 명사들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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