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구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첫 회의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2 15: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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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9월 아동학대예방 유관기관이 참여한 은평구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했고 19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라 시행되는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시행 첫달에 이뤄져 더욱 뜻깊은 자리였으며, 관계 유관기관과 정보공유로 선제적 아동학대 대응과 공적 아동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됐다.

 

특히 정보연계협의체는 은평구를 비롯한 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 은평경찰서,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각 기관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되어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실질적 정보공유 및 조치를 위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회의에서는 ▲만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 ▲아동학대 연합 캠페인 ▲학대피해‧위기의심 아동 정보공유 및 보호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향후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기로 협의하였다.

 

정보연계협의체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즉각적인 정보공유와 협조가 학대 피해‧위기의심 아동 조기발견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으며 관내에서 한 아동도 학대받는 일이 없도록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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