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탄소포인트제 운영 우수 사업장 27곳 선정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3 1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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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시설개선비 5천4백만 원 지원·유공자 표창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018년도 탄소포인트제 운영 실적이 우수한 사업장 27곳을 선정했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지난해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사업장은 학교 250곳, 상업시설 388곳, 산업배출시설 139곳 등 총 777곳으로, 한해 동안 온실가스 감축량과 감축률을 평가해 우수사업장 27곳이 선정됐다.

 

최우수 사업장은 ▲학교부문에서 상무고등학교, 전남대학교, 진남유치원 ▲상업시설부문에서 ㈜고아정공, ㈜지오메디칼, 빅스포 ▲산업배출 시설부문에서 (주)해태제과, 명성환경, ㈜다원이 선정됐고 우수 사업장 9곳과 장려상 9곳이 선정됐다.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777개 전체 사업장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2만2454톤/CO2으로, 어린소나무 808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시는 우수 사업장에 인센티브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설개선비 5400만 원을 지급하고 유공자 27명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감축실천을 통해 인센티브를 받고자 하는 세대와 사업장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구청,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종현 시 기후대기과장은“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녹색생활을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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