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시립 창신동쪽방상담소에 면마스크 600장 전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6 15:22: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신한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지난 14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사랑의열매)를 통해 임직원들이 제작한 면마스크 600장을 서울시립 창신동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

 

신한생명은 쪽방촌에 마스크 공급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300여명의 임직원이 2주에 걸쳐 만든 재사용이 가능한 유기농 면마스크 600장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손카드를 직접 작성해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평소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던 중 마스크가 필요한 창신동쪽방상담소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며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 이웃들에게 마음과 정성을 담은 면마스크를 전달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은 “최근 수도권에 급증한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어려운 곳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지원이 절실한 쪽방촌 이웃들에게 마스크가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 서울 사랑의열매도 쪽방촌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