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2동과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이웃살피미 위촉 및 1차 워크숍 실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1 15: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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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2동과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주민관계망형성사업' 추진의 동력인 이웃살피미 10명을 위촉하고 이웃살피미 1차 워크숍을 실시했다.

 

불광2동 주민관계망형성사업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불광2동과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이 서울시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 7월22일 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관협력 협약식을 했으며, 이어 이웃살피미 위촉식과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웃살피미 워크숍은 이웃살피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민관계망형성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한 후 이어서 글로벌NLP코칭아카데미 권종희 대표가 ‘상담기법과 힐링’을 주제로 의식의 방향을 이끄는 언어, 상담대화 기법에 대한 내용을 다뤄 참여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큰 호응을 받았다.

 

고범석 동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 커진 가운데 이번 위촉된 이웃살피미들이 소외된 고립가구와 긍정적 관계를 맺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은석 관장은 “지역내 취약계층, 사회적 고립 1인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이웃살피미, 이웃지킴이 활동으로 외로이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주민관계망 형성,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불광2동과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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