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북성동, 통장들이 쪽방촌·골목 곳곳 방역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5 17: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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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성동 통장자율회 자율 방역단이 지역내 골목길 일대를 소독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북성동 통장자율회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4일 동안 3개조 15명의 자율 방역단을 편성해 지역내 방역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자율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코로나19가 최근 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방지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통장자율회는 지역 공동주택 및 쪽방촌 등의 주거 밀집지역과 골목길 등의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독을 전개했다.

동 통장자율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 사태를 이겨내야 한다"며 "자율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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