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사랑의 돼지 저금통' 모금액 전달식 개최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4 15:24: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류경기 구청장(왼쪽)이 지난 2019년 1월 중랑구청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금액 전달식에 참석했다.(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5일 오전 10시40분 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내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원아들이 지난 1년 동안 모은 ‘사랑의 돼지 저금통’ 모금액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내 204개 어린이집의 원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한 푼 두 푼 모은 4천 2백여만 원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해 참여 원아들이 이웃 간의 나눔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기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돼지저금통의 동전들은 아이들이 1년 동안 받은 용돈을 조금씩 차곡차곡 모은 것으로, 아이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도 이런 기회를 통해 나눔에 대해 배우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작은 마음도 모이면 큰 사랑이 되어 어려운 이들에게 크나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사랑의 동전 전달식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알려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