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전국 1위’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4 1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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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평가에서 99.88점을 받아 지방공기업 중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안부는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침해 예방 활동 등을 진단하고 있다.

 

행안부는 지난 8일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 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총 77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분야 등 총 3개 분야 12개 지표, 25개 항목을 평가한 후 결과를 공개했다. 

공단은 지역주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전 직원 개인정보보호 교육 강화, 분야별 특화된 개인정보보호시스템 구축, 개인정보 처리 수탁업체 관리·감독 등의 체계적인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전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영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관리와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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