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아동·청소년 '인지·정서 상담' 내달 첫 선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6 16: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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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단계별 심리적 안정 지원
▲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부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새롭게 인지·정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상담을 통해 동 연령대에 비해 인지·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일부 학습 및 적응 능력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상담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적절한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인지왜곡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이 합리적인 사고와 신념을 학습함으로써 긍정적 행동결정을 하게 되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발달 단계에 맞는 인지·정서적 자극 또는 심리적 안정감을 적극 지원하고, 여러 문제에 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새로 시작하는 특성화된 상담 서비스를 통해 각자의 여건 등에 관계없이 인지·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아동·청소년이 올바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그 기회 또한 점차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북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언제나 청소년들을 위해 문이 열려있으며, 고민이 있으면 청소년전화 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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