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광주 인공지능센터 개장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23 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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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 AI센터 설립, 아이플렉스광주에서 개소식...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창업 및 일자리 창출 기대...이용섭 광주광역시장“최고의 인공지능 기반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광주 만들 것”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 네번째)이 23일 오후 동구 아이플렉스광주에서 열린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문기업 '㈜솔트룩스 광주 AI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왼쪽 다섯째), 임택 동구청장(왼쪽 여섯째)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문기업인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인공지능센터를 개소하고 새 출발을 했다.

 

솔트룩스는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지난 3월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3일‘솔트룩스 광주 AI센터’사무실을 개소했다. 솔트룩스는 이어 하반기에는 광주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솔트룩스는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창업 이래 지난 20년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해 온 기업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특히 인공지능 관련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한 업체로 자체 보유한 영상, 음성, 이미지, 텍스트 등의 지식데이터베이스를 AI학습용 데이터로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스타트업 등 인공지능 연구 및 창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에 기증할 예정으로 있는 등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솔트룩스 광주 AI센터’설립은 AI분야 데이터의 생산과 전문인력 양성 등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 광주의 위상 확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는 티맥스소프트(3월5일), 인포웍스(3월24일), 텔스타홈멜(4월7일)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법인 설립 및 사무실을 개소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관련 경쟁력 있는 우수한 기업들과 인재들의 광주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인공지능 산업은 지역간 경쟁이 아닌 전 세계가 경쟁하는 분야로, 인공지능을 선점한다면 어떤 도시든 세계적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솔트룩스 광주 AI센터 개소를 통해 세계 최고 인공지능 생태계가 광주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솔트룩스의 광주 AI센터 개소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향한 또 하나의 커다란 발걸음이다”고 평가하고“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반을 조성해 다양한 AI 기업들이 광주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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