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청년동아리 활동 본격 가동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5 13: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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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동아리 동그라미.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의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들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구와 노원교육복지재단, 청년인정협동조합이 15~39세 이하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에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는 앞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21개 동아리(190명)를 선정했다.

 

직장인 동아리,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동아리, 연극 동아리 등의 기발하고 색다른 동아리가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동아리는 이달부터 구의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9, 11월에는 동아리 활동 진행사항에 대한 공유와 의견 수렴을 위해 청년반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2월에는 동아리 활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구는 앞으로도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청년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등의 청년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이 청년의 취업과 창업, 청년 활력증진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는 청년의 열정처럼 활력이 넘치는 노원, 지역과 공존하며 젊은 노원을 만드는 정책을 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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