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온라인 테마지도 제작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6 15: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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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보 한눈에 쏙~
홈피에 시설·장소등 제공

▲ 온라인으로 구 '테마지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구민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테마지도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구에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생활정보, 시설물정보 등 다양한 위치기반 정보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체계가 부족했다.

이에 구는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모아 구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테마지도를 제작했다.

구에 따르면 테마지도에는 지역내 다양한 장소와 시설물 등에 대한 2만8078건의 정보가 담겨있다.

테마지도 서비스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강서구청 홈페이지-생활정보-강서구 테마지도'로 접속하면 된다.

테마지도 서비스에 접속해 복지, 문화, 경제, 부동산, 생활, 도시, 환경, 교통, 안전 등 9개 기본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하면 도서관, 전통시장, 여성안심택배함 등 79종의 다양한 하위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하위 테마에 해당되는 시설, 장소 등이 지도상에 표시되며 원하는 곳을 클릭하면 상호명, 주소, 연락처, 홈페이지 등 자세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테마지도를 통해 도로의 경사(고저), 행정동, 통행불편지역, 취약도로구간, 아파트 진입로, 자전거도로 등도 알 수 있다.

구는 새로운 변경사항이 발생하는 즉시 지도에 반영해 구민들이 지속적으로 온라인 테마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모두 모은 테마지도가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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