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총 확진자 25일 오전 0시 기준 9137명··· 127명 사망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5 15:33: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25일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00명 증가한 총 9137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 이후 사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최근 100명을 전후해 변동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이 35명으로 대구·경북 19명보다 많았다. 수도권은 서울 13명, 인천 1명, 경기 21명이다. 대구는 14명, 경북은 5명이며, 지역 신규 확진자는 부산 1명, 울산 1명, 세종 2명, 강원 1명, 충남 3명, 전남 2명, 제주 2명 등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경북 7718명이다. 대구 6456명, 경북 1262명이다.

이 외 지역은 서울 347명, 부산 112명, 인천 42명, 광주 19명, 대전 24명, 울산 37명, 세종 44명, 경기 387명, 강원 31명, 충북 38명, 충남 123명, 전북 10명, 전남 8명, 경남 90명, 제주 6명이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9137명 중에서는 여성(61.15%)이 남성(38.85%)보다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2473명(27.07%)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1724명(18.87%), 40대 1246명(13.64%), 60대 1154명(12.63%) 순으로 많았다.

25일 오전 오전 0시 기준 공식집계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27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6명(121∼126번째)이 추가됐고, 부산에서 1명(127번째)이 더 확인됐다.

평균 치명률은 1.38%다. 연령별 치명률은 80세 이상 13.55%, 70대 6.38%, 60대 1.73% 등의 순이다.

한편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5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를 포함해 35만7896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33만4481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1만427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23명이 늘어 총 3730명이 됐다.

 

완치율도 40%를 넘어섰다. 연일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이 나오면서 격리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뚜렷하게 줄고 있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5281명으로 전날보다 129명 줄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