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537명··· 지역발생 508명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2 15: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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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로 어제보다 소폭 증가했다.

2020년 11월 중순부터 두 달 가까이 이어진 이번 3차 대유행은 정점을 지나 억제 국면으로 돌아선 양상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8∼10일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한 뒤 전날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으나 이날 다시 소폭 늘어나며 5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오전 0시 기준)보다 86명 늘어난 537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6만9651명이다.

이중 지역발생이 508명, 해외유입이 29명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419명)보다 89명 늘어났다.

한편 이달 신규 확진자는 (일자별)10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4명→451명→537명을 기록했으며, 최근 1주일동안은 800명대가 2번, 600명대가 3번, 500명대와 400명대가 각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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