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온라인 ‘댕댕이 클리닉’ 개강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6 15: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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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양육법 교육

▲ 송파구 ‘댕댕이 클리닉’ 홍보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역내 반려동물 등록이 총 27만건으로 반려인구가 매해 증가함에 따라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조성을 위해 1대1 온라인 맞춤형 교육 ‘댕댕이 클리닉’을 무료로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반려견 전문교육인 ‘댕댕이 클리닉’은 교육은 ▲가정견 기초교육 ▲배변교육 및 산책교육 ▲사회화교육 ▲문제행동교정교육 등 반려견과의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과정들로 구성돼 진행된다.

모든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1대1 온라인 화상을 통한 개별상담 후 영상으로 제작된 컨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최대 3회에 한해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을 활용한 1대1 개별교육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0월12일에 시작해 교육과정에 따라 1~3개월 정도 소요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송파 반려동물 온라인교실’ 홈페이지에서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반려인구 천만시대에 반려동물과 구민들의 조화로운 삶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반려가족을 위한 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 주민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9년 1월 동물복지팀을 신설해 동물보호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 2019년 반려동물 한마음 행사를 개최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체험의 장을 처음 마련했고, 2020년 송파구 동물보호조례를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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