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년··· 전국 누적 7만3518명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0 15: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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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404명으로 소폭 증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지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4명 늘어 누적 7만3518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386명)보다 18명 늘어나면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직전 이틀인 지난 18∼19일에는 3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3차 대유행' 속에 2020년 12월까지만해도 연일 1000명대를 기록했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해 최근 300명대까지 내려왔다가 이날 400명대 초반으로 소폭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73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2020년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같은해 12월25일(1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404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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