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시설 확진자 1238명··· 전날 比 12명 증가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2 1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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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12일 서울동부구치소(이하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238명으로 전날보다 12명 증가했다.

12일 법무부에 따르면 동부구치소는 전날 8차 전수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남자 수용자 2명과 여자 수용자 5명 등 모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동부구치소 출소자 3명이 출소 후 양성 판정을 받았고, 상주교도소 직원 2명도 확진됐다.


동부구치소에서는 1000명이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지만, 여성 수용자 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7차 전수검사에서 첫 여성 확진자가 나왔고, 이날 여성 확진자들이 추가로 나오면서 또 다른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단, 동부구치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신축 건물인 대구교도소로 이송된 여성 수용자 250여명은 재검사에서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동부구치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송됐던 수용자 중 85명은 2차례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동부구치소 623명, 경북북부2교도소 247명, 광주교도소 16명, 서울남부교도소 17명, 서울구치소 1명, 강원북부교도소 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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