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야경디자이너' 온라인 직업체험 기회 제공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30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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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오는 8월4일부터 집에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실시간 직업체험 ‘안방에서 만나는 4차산업혁명·야경디자이너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인근 공원에서 사전에 수령한 직업체험 키트로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방송을 보며 진행하는 ‘워크 스루(Walk Through)’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야경디자이너’와 함께 야경디자이너의 역할, 현재와 미래 등 직업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스펙트럼 LED 제작, 소리에 반응하는 스펙트럼 전구 테스트 등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빛의 원리나 전구, 스펙트럼 등 과학 분야나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학에도 집에서 생활해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만나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참가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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