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주민 대상 일상적 마을·자치교육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8 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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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6일~11월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적 마을·자치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적 ‘마을, 그리고 자치’라는 큰 외연(外延)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발딛고 있는 마을에 대한 이해와 마을공동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프로그램들로 준비됐으며, ▲마을공동체 이해교육 ▲주민자치 이해교육 ▲민주적 회의기법 ▲기후변화(그린뉴딜) 등 4개의 주제로 구성했다.

강의는 각 과목당 120분으로 10명 내외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마을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16일부터 도봉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매주 화요일에 진행하며, 수강 신청은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 희망자는 전화나 담당자 이메일(70orial@dobong.go.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교육 시기가 코로나19 상황이니만큼 교육과정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대면교육으로 진행할 경우는 도봉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집합교육이 어려울 경우는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다"며 "현재까지는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나 추이에 따라 서울시 평생교육 포털과 연계해 온라인 강의로 전환할 수 있으며, 그럴 경우 수강생에게는 별도로 안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일상적 마을공동체 교육이 주민들의 마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내가 바로 내 마을공동체의 리더라는 인식 아래, 지속가능한 마을자치의 방향과 방법들을 고심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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