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박차

최복규 기자 / cbg@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1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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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기본계획 수립

푸드문화체험관 등 조성 추진

[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특화단지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신활력플러스사업과 함께 군의 농업중심 산업구조 개편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되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이다.

특히 사회적공동체 활동인력 육성 및 비즈니스 거점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활용형 숙박시설을 마련해 침체된 고추문화마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재 군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기존 온실을 활용한 푸드문화체험관 건립, 프리미엄 숙박시설 신축, 기존 숙박시설 리모델링, 친환경 야간경관 조성 등 경쟁력 있는 사업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충남도 균형발전사업 공모로 선정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는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19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군은 올해 충남도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선식 군 농촌공동체과장은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의 수요를 면밀하게 판단하면서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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