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2일 희망 일자리박람회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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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건축·회계분야 총 130명 채용

▲ 취업 상담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2일 오후 2~5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19 성동 희망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성수동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해 있는 강소기업 및 지역내 유망 기업 총 30곳이 참여한다.

1대1 현장면접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웹디자이너 등 IT 직무부터 전기엔지니어, 건축시공, 영업, 회계사무 분야까지 총 1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한 이미지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타로카드를 이용한 취업상담 등의 무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성동근로복지공단,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등 다양한 일자리 유관기관의 분야별 상담 창구도 열릴 예정이다.

청년부터 중ㆍ장년까지 구직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사전 참가 신청은 구 희망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별도 등록 절차 없이 당일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희망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수동 일대에 지식산업센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이미 50여개가 들어섰고 150여개의 강소기업 등 다양한 유망기업들이 입주해있다. 다양한 구직자와 기업들이 만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은 우수 인력을 채용할 수 있고 구직자들은 면접경험을 쌓고 취업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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