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파구 자기주도학습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0 16: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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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자기주도학습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구 자기주도학습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송파구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코로나19로 학업공백기를 가진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올바른 학습법을 익히고, 온라인 수업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언택트 학기를 대비해 자기주도학습 노하우를 알려주는 '송파쌤 멘토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공부법 싹쓰리'를 운영한다. 중고생을 대상으로 송파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1회 제공되며, 학생들이 놓치고 있던 구체적인 학습법들을 총 5편에 걸쳐 소개한다.

 

1회차는 ‘모든 공부의 가장 기본인 글 읽는법’, 2회차 자신의 성향에 맞지 않는 플랜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플래너 작성법’, 3회차 언택트 교육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효과적인 온라인 강의 공부법’, 4회차 ‘수학을 가장 잘 하는 핵심’, 5회차는 ‘암기과목을 공부하는 구체적인 단계와 방법’을 제공한다. 선배 멘토의 생생한 공부 노하우가 학습동기에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력격차, 학습결손 등 문제 해결 및 예방을 위해 '송파쌤 홈스쿨링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의 시작점인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저하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초등1~3학년 국어, 수학 교재를 통해서 송파쌤 학습도우미와 파트너학습이 이뤄지며, 온라인으로 학습진도율 체크 및 학습코칭을 지원한다. 모니터링한 학습결과는 송파쌤과 학부모가 쌍방으로 소통하며 체크된다.

 

이외에도 코로나로 흐트러진 학습습관을 점검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MLST학습전략 검사 및 상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초등학생 5학년부터 고등학생 2학년 대상이며, 온라인(PC·휴대폰)으로 개별검사로 진행된다. 검사결과 전송 및 상담은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검사비용은 4000원이다.

 

이번 송파쌤 자기주도학습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송파쌤 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박성수 구청장은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중요한 언택트 시대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라며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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