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 청년 전역(예정)군인 및 취업특기병 사회적응교육 워크숍 개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9 19: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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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권율정)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1월 28일(목)부터 11월 29일(금)까지 이틀간 청년 전역(예정)군인과 취업특기병 대상으로 사회적응교육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사회적응교육 워크숍은 (사)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지방병무청, 육군제53보병사단과 협업하여 청년 제대(예정)군인과 취업특기병이 기업ㆍ사회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변화 관리와 조직문화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사회적응교육 워크숍 1일차는 △청년고용정책 안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인사담당자와의 대화 △자기관리와 자가진단 △면접프로세스와 취업성공전략의 내용으로 부산벤처타워(부산시 사상구 소재)에서 중소기업대표들의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워크숍 2일차는 중소기업 현장탐방으로 이루어졌다.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부산, 울산, 경남권에 거주하는 제대군인들의 원활한 사회적응 및 일자리 확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가 초청특강 등으로 구성된 취업워크숍을 개최하는 한편, 제대군인의 기업.사회문화 적응을 위한 사회적응워크숍은 격월로 실시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2019년도 정부 혁신 역점분야 중 하나인 선제적 서비스 제공 및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발맞춰 시니어 제대군인들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발굴해 교육과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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