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 "'내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파주서 정상개최돼야"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0 15: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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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서 강력 촉구
"올해 체전 취소상태서 순연 논의는 혼란 가중"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도 파주시체육회와 파주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오후 2시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파주시 정상개최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회견에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부터 합심하여 노력한 주민자치연합회,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자원봉사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시지부, 대한숙박업중앙회 파주시지부, 모범운전자회와 각 언론사 기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파주시 정상개최를 촉구했다.

시 체육회는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는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해 왔다”며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순연을 반대하며 파주시에서의 정상 개최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시 체육회는 전례 없이 유치 단계부터 경기도민체전TF팀을 신설해 시와 시 체육회가 함께 노력해 지난해 말 유치를 이뤄냈고, 이후 경기장, 숙박, 교통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흥식 파주시체육회장은 “올 해 도민체전이 취소된 상태에서 또 다시 순연을 논의하는 것은 차기 개최지와 유치신청 시.군에 혼란만 가중되므로 2021년 파주시 정상개최로 빠른 결정을 바란다”며 “파주시체육회는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진정한 경기도민의 화합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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