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청 교직원 축구동아리,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형TV 기증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15: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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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대항 친선축구 우승 상품, 지역장애인들 위해 쾌척(快擲)

장성모 해남교육청 교육장(오른 쪽)이, 대형 텔레비전을 해남군장애인복지관장 보련스님에게 기증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해남교육지원청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 교직원 축구동아리는 오늘(17) 해남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형 텔레비전을 기증했다 

 

해남청 축구동아리는 지난 11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45회 해남군 직장대항 친선축구대회에 참가해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고 우승컵과 대형 텔레비전을 수상했다.

 장성모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우측부터 네 번째)과 해남교육지원청 관계자, 해남군장애인복지관장 보련 스님(다섯 번째), 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등 = 해남교육지원청 제공

이에 참가한 선수 모두는 지역 장애인 복지를 위해 우승상품인 대형 TV를 기증키로 마음을 모았다.

 

장성모 해남교육장은 기증식에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축구 동아리 회원들의 애틋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기동(어란진초) 축구동아리 대표도우리 지역 장애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증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해남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보련)은 해남청의 대형TV 기증에 고마움을 표현하며, 장애인이 소외받지 않고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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