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4일 초등생 대상 ‘도전! 역사골든벨’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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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역사골든벨 행사에 참석한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구청 한우리홀에서 ‘2019 도전! 역사골든벨’을 개최한다.

종로혁신교육지구 지역특화사업 ‘365 종로창의버스’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내 13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학교장 추천 또는 개인 신청을 받아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한다.

올해 행사 부제는 ‘세종, 인재를 뽑다’이며, 세종대왕 업적과 학생들이 그간 365종로창의버스 체험활동에서 얻은 역사문화 지식을 출제한다.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한 문자를 만들고자 인재 등용을 위한 과거시험을 여는 형식으로 진행, 참가자들은 한복을 착용하고 시험장에 착석해 특별함을 더한다.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 ▲‘세종, 인재를 뽑다’ 공연 ▲제1과제 20문 20답 ▲제2과제 그림 그리기 ▲제3과제 시 짓기 ▲종로구 예술태권도 시범단 공연 ▲시상·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제1과제는 골든벨 형식의 과거시험, 제2과제는 궁궐 등 지역내 역사문화유적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이고, 제3과제는 가족을 주제로 한 시 짓기이다.

시상은 장원상, 방안상, 탐화상 각 한 명이며, 그림 그리기와 시 짓기에서 부문별 특별상을 두 명씩 뽑는다.

아울러 우리 역사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대회 취지에 맞게 참가 학생 전원에게 참가상을 수여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역사골든벨 행사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이 보유한 자원들을 활용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종로의 명성에 걸맞은 정책을 추진하겠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권리를 보장하는 종로의 앞날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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